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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여자친구 신비, 예린, 은하(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대만 MTV '아이돌 오브 아시아' 녹화에 참석해 빵을 먹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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