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란을 대표했던 미드필더 네쿠남이 현역에서 물러난다.
네쿠남은 16일(한국시각) 이란 테헤란타임즈 등을 통해 자신의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네쿠남은 "축구선수로 활약하면서 은퇴를 결정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선택이었다"며 "어렸을 때는 은퇴를 한다는 것이 꿈을 잊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네쿠남은 A매치 151경기에 출전해 39골을 기록했다. 한국을 상대로는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과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서 잇달아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오사수나(스페인)에서 전성기를 보낸 네쿠남은 스페인 무대에서 통산 197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하는 등 유럽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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