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A.H.C가 풀빌라와 펜션, 호텔에서 열리는 풀파티를 즐길 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추천했다.
A.H.C 관계자는 19일 “여름철 풀파티를 즐길 땐 뜨거운 햇빛에 화상을 입기 쉽고, 수영장 소독약 등으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또한 사람이 많이 붐비는 휴가철엔 덥고 습하기까지해 각종 세균에 감염될 확률도 높다. 때문에 각종 화상과 피부 트러블, 감염 등을 방지할 아이템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A.H.C는 장시간동안 물놀이를 즐기면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내놨다. 내추럴 쉴드 선스틱은 스틱타입의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로 얼굴과 몸에 바르기 편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눈 속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씻어내주는 안구 전용세정제를 챙기는 것도 좋다. 동아제약의 아이봉은 먼지와 땀, 콘택트렌즈, 화장품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제거해준다. 각막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이 함유된 아이봉C와 눈 초점 조절 회복 기능이 있는 아이봉W로 구성됐다.
피부가 햇빛에 예민하다면 래시가드를 입는 것이 좋다. 노스페이스의 키즈비 짚업 래시가드는 흡속습건이 가능한 것은 물론, UV 차단 기능이 있어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사진 = A.H.C, 동아제약, 노스페이스]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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