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빅뱅의 승리가 중국의 배우들과 함께 주연을 맡는 영화가 곧 크랭크인한다.
빅뱅 승리(25)와 중국 여배우 장비팅(張碧婷.32), 중국 남자배우 장량(張亮.34)이 공동 주연하는 코믹멜로판타지 영화 '우애동유(宇愛同游)'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으며 곧 촬영을 시작한다고 경화시보(京華時報)가 20일 보도했다.
이 영화는 한국과 중국 청년들이 사랑, 우정, 용기를 통해 서로를 치유해가면서 최종적으로는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청춘물로서 향후 중국 베이징 등지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이 영화에서 빅뱅의 승리는 여배우 장비팅의 상대역을 맡아 연기하며 중국 남자배우 장량은 처음에 제3자였다가 삼각 연애의 개입자로 들어서는 역할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프랑스의 광고 감독 출신의 앙드레 크레인이 메가폰을 잡으며 세 주인공들은 극중에서 모두 패션 디자이너로 출연한다.
한편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승리는 얼마 전 '아름답지 못한 사진' 사건으로 중국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일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당시 잠을 깊게 자고 있었다. 어찌됐든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이 있었다"고 전한 뒤 "앞으로 자신의 언행에 보다 주의할 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 팬 여러분들께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빅뱅 승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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