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북의 로페즈(브라질)가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로페즈는 지난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1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전북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로페즈의 활약과 함께 승리를 거둔 선두 전북은 올시즌 무패행진(12승9무)을 이어갔다. 프로연맹은 22일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MVP를 발표하며 로페즈에 대해 "신체적 강인함과 기술 겸비를 완벽히 증명. 결정적인 순간마다 상대 수비 집중 공략"이라고 평가했다.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수원의 조나탄(브라질)과 인천의 케빈(벨기에)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로페즈와 함께 권용현(수원FC) 김보경(전북) 박세직(인천)이 포함됐고 김용환(인천) 블라단(수원FC) 곽희주(수원) 최철순(전북)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또한 골키퍼 부문에는 수원FC의 이창근이 포함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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