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 카이가 부상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엑소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3 ‐ The EXO’rDIUM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이 열렸다.
이날 다리 부상으로 인해 일부 무대에 불참했던 카이는 “저번에 콘서트 연습을 하다 발목을 다친 적이 있는데, 이번엔 무대 위에서 춤을 추다가 같은 부위를 다치고 말았다. 응급실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봤는데, 뼈에 이상은 없다. 대신 인대가 많이 다친 것 같다. 본의 아니게 부상을 입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세히 검진을 받고 차후에 상태를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다치고 나서 너무 속상해 많이 울었다. 빨리 나아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엑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은 오는 29~31일 3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이로써 엑소는 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통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