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차승원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멋스러운 ‘차줌마패션’을 완성했다.
차승원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모델 출신 다운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그는 화이트 컬러 리넨 헨리넥 셔츠로 깔끔한 느낌을 강조하거나 블랙컬러 티셔츠에 카키 컬러 팬츠를 입어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여기에 블랙과 실버가 조화돼 시원해 보이는 사각 프레임 안경을 더해 멋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한편, tvN '삼시세끼 고창편‘은 차승원과 배우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차승원. 사진 = tvN ‘삼시세끼 고창편’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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