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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결혼 전 이상형이 개그우먼 홍윤화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김원효와 개그우먼 심진화 부부는 최근 진행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 시즌1 마지막 녹화에 출연해 서재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 중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가 교제를 시작할 당시 '사실은 홍윤화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며 운을 띄웠다.
이에 '헌집새집' 고정 출연자 홍윤화는 "사실 심진화와 나는 친한 사이다. 김원효가 내가 이상형이라고 내 얘기만 한다며 버럭 화를 내더라"고 거들었다.
두 사람의 말에 김원효는 "원래 통통한 여자를 좋아한다. 앞으로도 심진화가 살을 빼지 않았으면 좋겠다. 살을 빼려고 노력한다면 차라리 홍윤화를 만나는게 나았을거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헌집새집'은 김원효, 심진화가 출연하는 33회를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친다. 재정비 기간을 거친 후 9월 초 새로운 포맷으로 방송을 재개한다.
'헌집새집' 시즌1 마지막 방송은 2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원효(왼쪽)와 심진화 부부.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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