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박해일이 27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덕혜옹주' 시사회에 참석해 "연기 때문에 관절염, 시력 이것저것 아직도 후유증이 있어요."라고 했다.
영화 '덕혜옹주'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3일 개봉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