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버버리가 캣츠아이를 완성해주는 캣 래시 마스카라를 내놨다.
버버리는 28일 모래시계 형태 브러시가 속눈썹 한올 한올에 볼륨감을 선사해 고양이 눈매를 완성해주는 캣 래시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짧은 브러시 모(毛)는 볼륨감을 만드는 포뮬라로 속눈썹을 감싸고, 긴 브러시 빗은 속눈썹을 분리하고 선명함을 더해 뭉침 없는 마무리를 선사한다. 원뿔 모양 팁이 바깥쪽 속눈썹을 길게 늘려줘 고양이 눈매를 만들어 준다.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는 가벼운 포뮬라가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들어 올려 형태를 잡아준다. 제트 블랙과 체스트넛 브라운, 미드나이트 블론드 컬러로 구성됐다.
[캣 래시 마스카라. 사진 = 버버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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