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프로 불참러’ 조세호가 바닐라코의 모델로 발탁돼 뷰티업계를 접수했다.
바닐라코는 29일 조세호를 신제품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선공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통해 조세호와 전속모델 송지효가 함께 한 광고 영상을 선공개했다. ‘잘수록 예뻐지는 비밀 #침대편’과 비행기 내부를 재현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놓칠 수 없어! 폭풍공감 #비행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송지효가 “왜 안바르셨어요?”라며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자, 조세호가 “모르는 데 어떻게 발라요”라며 억울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바닐라코는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상 감상 후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의 애칭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1등(10명)에게 화이트 웨딩 듀오 키트, 2등(30명)에게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 정품, 3등(100명)에게 폭잠 안대 3종 랜덤 증정, 4등(1만명)에게 화이트 웨딩 미니 듀오세트를 증정한다.
[조세호. 사진 = 바닐라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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