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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 브라질 곽경훈 기자] 올림픽 사격대표팀 김장미가 29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오도로 사격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리우 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24개 종목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총 333명 규모다. 리우 올림픽 종합순위 10위권 내 진입이 목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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