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부산행'의 정유미가 공유, 연상호 감독과의 즐거운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호칸...우리는 광주행 여러분은 '부산행'.오늘도 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주로 향하는 열차에 탄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공유,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들과 감독은 주말 지방 무대인사를 다니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좀비 잡는 마요미는 어디있나요", "연상호 감독님 훈남이시네요", "정블리 언니 너무 귀여워요", "공유 오빠 오늘도 멋짐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유 정유미 연상호 감독(왼쪽부터).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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