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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58)이 비키니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샤론 스톤은 최근 자신의 SNS에 "It's so hot today! #summer16 #LosAngeles #staycool"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아찔한 검정색 미니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1958년생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다. 해외 매체들도 샤론 스톤의 비키니 몸매에 감탄하고 있다.
24년 전인 1992년 영화 '원초적본능'으로 전 세계적 섹시 스타로 발돋움한 샤론 스톤으로 최근 마블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에 캐스팅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샤론 스톤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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