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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희선이 유연성을 뽐냈다.
그는 11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뽀샵 아니에요”라는 문구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48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자기 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진 김희선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수준급의 요가 실력을 뽐냈다.
김희선은 3일 전에도 벽에 대고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등 탁월한 운동신경을 보여준 바 있다.
1977년생인 김희선은 1993년에 광고로 데뷔했으며 2007년 10월 결혼해 2009년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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