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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션스 일레븐’의 여성버전 ‘오션스 에이트’가 오는 10월 뉴욕에서 촬영에 돌입한다고 10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헝거게임:판엠의 불꽃’의 게리 로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오션스 에이트’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외에도 앤 해서웨이, 리아나, 헬레나 본헴 카터, 민디 캘링, 그리고 코미디언 겸 배우인 아콰피나가 출연을 확정했다.
‘오션스 일레븐’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고, 게리 로스 감독이 각본을 집필한다. 두 감독은 오래전부터 서로의 영화에 협업을 유지해왔다.
게리 로스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오션스 일레븐’과 비슷한 톤을 유지할 것”이라며 밝힌 바 있다.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오션스’ 3부작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1억 2,0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뒀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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