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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토클래식이 일명 ‘김래원 미스트’로 불리는 리얼토닉 수딩 모이스트 미스트의 초도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아토클래식은 23일 ‘김래원 미스트’로 불리며 2030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은 리얼토닉 수딩 모이스트 미스트가 출시 한달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래원은 SBS 드라마 ‘닥터스’를 촬영하며 민감해진 피부를 리얼토닉 수딩 모이스트 미스트로 달랬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품이 신뢰를 얻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리얼토닉 수딩 모이스트 미스트는 수분공급과 진정, 보습에 효과적인 미스트다. 즉각적인 청량함과 수분감을 동시에 선사해 지친 피부에 평온함을 선사한다.
한편, 아토클래식은 우보한의원 100년 간의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정통 한방 화장품 브랜드. 화학적 인공 원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국화, 녹두, 더덕, 당귀 등 순한 천연 한방 성분을 활용해 피부가 연약한 임산부와 영유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김래원. 사진 = 아토클래식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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