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태리가 신비롭고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LF에서 전개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23일 뮤즈 김태리와 함께한 2016 FW시즌 비주얼 화보를 공개 했다.
영화 ‘아가씨’의 아름다운 미장센 영상을 재해석한 화보에서 김태리는 특유의 신비로움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관능적인 자태를 보여줬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리. 사진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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