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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김소혜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타쇼360'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25일 MBC에브리원은 '스타쇼360'에서 김소혜가 가수 탁재훈, 이특과 함께 토크 코너를 진행하고, 콩트에선 감초 역할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김소혜는 '스타쇼360' 출연에 대해 "처음으로 혼자 나가게 되었는데 베테랑 선배님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 배우는 자세로 재미있게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타쇼360'은 19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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