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구찌 타임피스&주얼리가 매혹적이고 감성적인 2016 프리폴 광고 캠페인을 선공개했다.
구찌 타임피스&주얼리는 25일 F/W 시즌 트렌드를 볼 수 있는 2016 프리폴(Pre-fall)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캠페인에는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담겨있다. 특히 여성모델이 착용한 디아망띠시마 컬렉션의 시계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여성미를 자아낸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기하학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고조시켰다. 또한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유광 자개 다이얼은 페미닌함을 부각시켰다.
남성 모델이 매치한 GG2570 컬렉션 시계는 은은하면서도 절제된 남성미를 어필하는 제품이다. 유니크한 외관의 케이스는 1970년대에 전형적으로 사용됐던 모양이다. 나토밴드, 메탈, 가죽 등 다양한 스트랩으로 교체가 용이해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2016 프리폴 광고 캠페인. 사진 =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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