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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효신이 정규 7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1일 박효신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디지털 싱글 발매 계획은 없다"며 "박효신은 예정된 7집 정규 음반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오는 20일 박효신이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박효신은 최근 몸담았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6년 만에 정규 7집 앨범을 예고했다.
[가수 박효신. 사진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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