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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6'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8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6'에서 민아는 MC를 맡아 능수능란한 진행 솜씨를 뽐냈다.
이날 민아는 배우 신현준과 아나운서 이지연을 도와 안정적인 호흡과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이에 민아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6' 진행을 맡아 영광이다" 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아는 최근 SBS 주말 드라마 '미녀공심이' 에서 주인공 공심 역을 맡아 연기해 호평을 얻었으며, 걸스데이 컴백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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