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컨버스가 스트리트 신의 창시자라 불리는 히로시 후지와라의 프래그먼트 디자인과 콜라보레이션한 에센셜 컬렉션의 어패럴 라인을 공개했다.
컨버스는 오는 28일 퀄리티와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어패럴 라인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편안한 착용감과 핏, 퀄리티에 충실한 아이템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러운 빛 바램을 더하는 빈티지 공법을 적용한 프렌치 테리 소재가 사용돼 프래그먼트 디자인의 시그니처를 담았다.
[어패럴 라인. 사진 = 컨버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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