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고아라가 고혹미와 세련미를 오가는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타일 조선이 4일 공개한 화보에서 고아라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소매의 스트라이프 퍼 디테일이 특징인 네이비 컬러 코트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블랙 컬러 트렌치코트에 캣츠아이 선글라스,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고아라는 오는 12월 방송될 KBS2TV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을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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