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테헤란(이란) 송일섭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저녁(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對이란전' 대비 훈련을 가진 가운데 아자디 스타디움 중앙 상단에 이란 종교지도자의 초상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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