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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와 가수 슬리피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다시 한번 만난다.
최근 '라스' 공식 SNS 계정에는 이국주, 슬리피, 박준형, 박재범 등이 출연자로 공개돼 제작진은 네티즌과 시청자로부터 집중 제보를 받았다.
앞서 이국주와 슬리피는 '나 혼자 산다'에서 케미를 유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슬리피가 라디오에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발언을 하기도 해 관계 진전이 있을지 기대감을 준다.
'라스'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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