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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디바 출신 채리나와 야구선수 박용근이 일본 여행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채리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굵고 짧게 잘 놀았다. 곧 일터로 복귀해야 하지만"이라는 글과 '벌써 추억' '다시 일터로'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연인 박용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도쿄 관광지를 배경으로 밝은 모습을 하고 있다. 짙은 스킨십은 없지만 눈빛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6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인 채리나, 박용근 커플은 지난 2012년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채리나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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