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에서 진행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뉴커런츠 영화'오버 더 펜스'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아오이 유우 ' 열애설 이후 첫 등장'
▲아오이 유우 '청순 미모 여전해'
▲아오이 유우 'BIFF 첫 공식일정'
▲아오이 유우 '부산 뒤흔든 미모'
▲아오이 유우 '사과머리 청순하네'
▲아오이 유우 '심쿵미소 활짝'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