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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멤버들과의 볼링 대결을 예고했다.
14일 밤 걸스데이 유라가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볼링장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유라는 다른 멤버들에 대해 묻자 "다 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멤버들과 볼링 대결을 해달라고 하자 "오늘은 매니저 분들과 치고, 조만간 멤버들과 대결하는 걸 찍어보도록 하겠다"며 "안 그래도 소진 언니가 나중에 같이 하자고 하더라. 또 한 번 더 하자고 했다. 그래서 한 번 더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유라.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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