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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위너 남태현, 배우 정려원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 열애설은 이미 과거에 네티즌들 사이 이미 한차례 후폭풍을 몰고 온 내용이다.
YG 측은 18일 정오께 열애설 보도가 난 후부터 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반면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으며 "친분이 있는 건 맞지만 교제하는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심은 사실 오래전부터 지속돼 왔다. 네티즌들 사이 '럽스타그램'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 약 8개월 전부터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행보를 지켜봐왔다.
실제로 남태현과 정려원은 지난 2월 같은 고양이, 인물, 영화와 관련된 사진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남태현은 "오해를 살 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이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개인적 '취향'에 관한 게시물을 더 이상 업로드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남태현은 최근 '심리적 건강' 문제를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따라 위너 활동 역시 무기한 연기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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