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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강사 역으로 케미를 뽐낸 배우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다.
24일 '택시' 측은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이 25일 녹화에 참여하며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혼술남녀'에서 각각 박하나, 황진이, 민진웅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연기로 시청자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진정석(하석진) 종합반 강사들로 한데 어울리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주역들이다.
한편 16부작인 '혼술남녀'는 25일로 종영을 맞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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