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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윤소이가 미래로 날아갔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 박진희와 윤소희는 2044년 11월로 미래 여행을 떠났다.
이날 윤소이는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다 '7세 연하 모델과 결혼'이라는 프로필을 봤다. 윤소이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어머, 저에게 이런 영광스런 일이!"이라고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MC 안정환은 "여자든 남자든 어린 걸 좋아한다"라며 거들었다.
[사진 = MBC '미래일기'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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