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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공각기동대’를 연출한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속편 촬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콜라이더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좋아한다면, 우리는 하나를 더 만들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는 국제적인 캐스팅으로 이뤄졌다. 스칼렛 요한슨, 줄리엣 비노쉬, 모모이 가오리, 기타노 다케시 등이 출연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일반적이지 않다. 그래서 멋있었다”라고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화이트 워싱(무조건 백인을 캐스팅하는 것) 논란과 관련, “내가 딱 맞는 사람인지를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캐릭터에 대해 똑같은 비전을 공유했다”라고 밝혔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공각기동대’(1995)는 셀애니메이션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던 작품이다.
세계를 위협하는 음모를 지닌 범죄 해커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범죄 액션 ‘공각기동대’는 2017년 3월 14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파라마운트 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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