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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걸그룹 디아크 출신 전민주가 'K팝스타6'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전민주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6회에서 체중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양현석이 "전민주가 어디갔나 한참 찾았다"고 말했을 정도. 전민주는 1라운드 이후 열흘 만에 진행된 2라운드 오디션에서 무려 4.5kg을 감량한 채 나타난 것.
전민주는 앞서 "춤 동작이 둔해보인다"는 지적을 받고 곧바로 체중감량에 돌입했다고 한다.
[사진 =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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