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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박건형이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에서 진행되는 가수 신성우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하는 신성우는 예비신부를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교제해 왔으며, 지난 2일 소속사와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신성우는 인스타그램에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과 더불어 열정적인 활동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 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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