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케즈가 12일 스포티한 디자인의 토너먼트 퍼프 레더 스니커즈를 내놨다.
토너먼트 퍼프 레더 스니커즈는 17 SS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컵솔 라인으로 활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슬림한 외관의 깔끔한 테니스화를 모티브로 해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레트로 무드까지 동시 연출 가능하다. 또한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한 펀칭 디테일이 더해져 감각적인 느낌을 한층 높였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오솔라이트를 인솔에 적용해 쿠션감이 좋아 장시간 착용에도 무리가 없다. 그린과 블루 컬러로 구성됐다.
[토너먼트 퍼프 레더 스니커즈. 사진 = 케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