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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의 일본 요코하마 콘서트에 후배 그룹 인피니트 우현이 함께 했다.
10일 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코하마 아레나 #솔로콘서트대박 #재중이형 #강철성대로컴백 #요코하마아레나의추억 라는 해시 태그를 달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우현과 김재중은 어깨 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가요계 선후배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전역 후 지난 9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3회차 공연을 열어, 2년 만에 팬들을 만났다.
[사진 = 우현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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