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한국 오재원이 19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구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WBC 야구 대표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 7회초 2사 삼진 아웃을 당한 후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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