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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욘드 클로젯이 힙합 뮤지션 그룹 오드 퓨처와 콜라보레이션한 패턴셔츠가 판매 시작 10분만에 완판됐다고 28일 밝혔다.
비욘드 클로젯 X 오드 퓨처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은 지난 27일 오후 12시 무신사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판매 시작 30여 분 만에 도넛 패턴과 도그 패치를 특징으로 하는 패턴 셔츠는 완판됐으며, 이어 버킷햇 등 일부 제품도 추가적으로 완판됐다. 스카잔, 코치 재킷, 패턴 셔츠, 스웨트 셔츠, 후디, 티셔츠, 가방, 모자, 핸드폰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판매 시작 후 무신사 전체 상품 랭킹 1위에 등극했다.
비욘드 클로젯 관계자는 “무신사 온라인 몰을 통해 27일 판매를 시작한 뒤 비욘드 클로젯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에이랜드 홍대, 가로수길, 명동점에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생각보다 훨씬 폭발적인 반응으로 물량이 부족한 상태”라며 “이에 오프라인 판매 매장은 비욘드 클로젯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및 에이랜드 홍대점으로 압축하여 진행할 예정이다”라 밝혔다.
이어 “리오더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리오더 진행을 결정했으며 진행 수량 및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드 퓨처는 힙합 아티스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가 이끄는 팀으로, 여러 가지 분야를 엮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톡톡 튀는 독창성과 창의력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패션계와의 콜라보레이션도 다수 진행한 바 있으며, 국내 브랜드로는 비욘드 클로젯이 최초로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비욘드 클로젯 X 오드 퓨처. 사진 = 비욘드 클로젯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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