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동건(37)과 조윤희(35)가 열애 중인 가운데, 차인표의 건배사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쫑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건배사를 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차인표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난 것처럼 여러분들 한 분 한분의 삶이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고 기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스태프도 그렇고, 배우도 그렇고 커플이 하나도 안 이루어졌다는 것"이라며 "망설이셨던 분들, 오늘밤 고백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차인표의 발언은 뒤늦게 화제가 됐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러브라인을 선보였던 이동건과 조윤희가 쫑파티 즈음 사귀었기 때문.
실제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동건 본인에 확인 결과 조윤희와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라며 "종방영 즈음이니 일주일쯤 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이동건과 조윤희는 28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