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레드벨벳 아이린이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 3차전 한국-대만 경기에서 시타를 선보였다.
▲아이린 'WBC 대만전 시타 하러 왔어요'
▲대만 포수 린쿤셩 '아이린에 시선이 절로'
▲아이린 '이렇게 예쁜 시타 보셨나요?'
▲아이린 '앞머리 넘기고 시타 준비끝'
▲아이린 '힘차게 쳐볼게요'
▲슬기· 아이린, '고척돔에 나타난 요정들'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