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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강타, 토니안이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4'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강타와 토니안이 29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H.O.T. 출신 강타와 토니안은 tvN 예능 '편의점을 털어라'에도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4'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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