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성진 기자] KIA 최형우가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타격을 하고 있다. 내야땅볼로 아웃.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잠실(두산-한화), 대구(삼성-KIA), 고척(넥센-LG), 창원(NC-롯데), 인천(SK-kt)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를 치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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