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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승호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승호의 영상이 게재됐다.
자체발광 비주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혔다. 영상 속 유승호는 왕세자 복장을 한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아이처럼 해맑은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손인사를 건넸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 이선(유승호)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팩션 사극이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
[사진 = MBC '군주'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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