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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황재균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캐시먼필드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피프티원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2경기에서 연속 2루타를 날렸던 황재균은 연속 안타 경기를 '3'으로 늘렸다. 다만 시즌 타율은 .278에서 .268로 내려갔다.
이날 황재균은 상대 선발투수로 2013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좌완 아담 윌크(등록명 아담)와 상대했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황재균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황재균은 윌크의 초구를 받아쳐 우전안타를 때렸다. 이어 저스틴 루지아노의 2루타 때 홈까지 파고 들었다.
이후 두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으며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3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라스베가스에 4-6으로 패했다.
[황재균.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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