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세계랭킹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강성훈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 하버타운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서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강성훈은 경기 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7계단 오른 96위에 자리하며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로는 왕정훈이 52위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고, 안병훈(CJ대한통운)이 59위로 뒤를 이었다. 김시우(CJ대한통운)는 72위,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73위다.
톱5는 변화가 없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굳건히 선두를 지킨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제이슨 데이(호주)-마쓰야마 히데키(일본)-조던 스피스(미국)가 뒤를 이었다.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은 지난주 73위에서 37위로 뛰어올랐다.
[강성훈.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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