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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4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싱가폴슈퍼시리즈를 마쳤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폴에서 열린 2017 싱가폴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에서 4종목 총 8명의 선수가 3위로 입상했다.
남자단식 4강에 진출한 이동근(MG새마을금고)이 B.사이 프라니스(인도네시아)에게 0-2(6-21, 8-21)로 완패, 3위로 대회를 마친 가운데 여자단식의 성지현(MG새마을금고)도 3위를 기록했다. 성지현은 2016 리우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과의 4강전서 0-2(9-21, 12-21)로 패했다.
여자복식에 출전한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공항공사)도 각각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혼합복식의 김기정(삼성전기)-신승찬(삼성전기) 역시 4강서 루 중국에 1-2(21-16, 17-21, 12-21)로 역전패,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지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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