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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28)이 무릎 부상으로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키커는 17일(한국시간) 구자철이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구자철은 지난 15일 독일 WWK 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그러나 후반 43분 상대와의 경합 과정에서 무릎을 다친 뒤 들것에 실려나갔다.
정확한 회복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잔여 경기를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인대 부상은 최소 4주 정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
그럴 경우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다. 분데스리가는 5월 20일을 끝으로 시즌이 종료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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