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배급 메가박스 플러스엠)이 개봉 첫 주인 15일, 16일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아빠는 딸'이 누적 관객 27만명을 돌파하며 주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가운데 개봉 첫 주말인 15일, 16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극장을 방문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무대인사는 '아빠는 딸'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수많은 관객들이 보낸 열렬한 응원과 지지 속에서 진행됐다. '아빠는 딸'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먼저 김형협 감독은 "이렇게 좋은 봄날에 극장을 찾아 영화 봐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관객들에게 전했다. 이어 정소민은 "'아빠는 딸'은 보고 나면 가족들이 떠올라 뭉클해지는 영화다. 돌아가시는 길에 사랑하는 가족에게 따뜻한 전화나 문자 한 통씩 하시길 바란다"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일화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영화다. 아빠와 딸의 관계를 생각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는 멘트로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가윤은 "가족분들이 함께 많이 보러 와주셨다. 윗집 아랫집 옆집에도 모두 입소문 부탁드린다"라고 재치 있는 인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도희는 "새로운 한 주도 힘내시길 바라고, 학교와 직장에 가시면 좋은 얘기 많이 부탁드린다"라는 따뜻한 인사의 말을 전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 = 영화사 김치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