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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의 조 샐다나가 실수로 ‘어벤져스4’의 제목이 ‘어벤져스:인피니티 건틀렛’라고 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가오갤2’의 제임스 건 감독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야후무비와 인터뷰에서 “그것은 제목이 아니다. 조 샐다나가 잘못 말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피니티 워’라고 말해야하는 것을 ‘인피니티 건틀렛’이라고 말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조 샐다나는 ‘가오갤2’ 시사회에서 “‘인피니티 건틀렛’을 촬영하러 간다”라고 말해 ‘어벤져스4’의 제목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 역시 조 샐다나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그는 “‘어벤져스4’의 제목은 그 자체로 엄청난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라고 선언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현재 스코틀랜드에서 촬영 중이다. 마블 측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모두 모여 열매를 맺게 되는 이야기로 배경이 설정된다. 엄청난 대 서사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이 새로 합류한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2018년 5월 4일, 제목을 정하지 않은 ‘어벤져스4’는 2019년 5월 3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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